정주철 부산대 공대학장, 전국국공립공과대학장협의회장 선출

3월부터 1년 임기 시작…전국 31개 국·공립대 공대 발전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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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철 신임 전국국공립공과대학장협의회장

정주철 부산대 공과대학장(도시공학과)이 전국국공립공과대학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제33대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1년간이다.

정주철 신임 회장은 2010년 부산대 도시공학과 교수로 부임해 2023년부터 공과대학장을 맡아 왔다. 부산대 캠퍼스부본부장,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을 지냈다. 현재 대통령직속 국가탄소중립위원회 지역위원과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 신임 회장은 “공과대학 간 긴밀하게 협력해 공학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시대에 부응하는 교육 혁신을 이루고자 한다. 산업체·정부·학계와 소통을 강화해 우리나라 공학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1992년에 설립된 전국국공립공과대학장협의회는 전국 31개 국·공립대 25개 공학계열 학장이 참여하고 있는 협의체다.


부산=임동식 기자 dsl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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