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TP 신발패션진흥단 2023년 기능 통합 후 36.6% 성장

부산테크노파크(부산TP·원장 김형균)는 21일 신임 부산TP 신발패션진흥단장에 강영호 전 한국신발산업협회 사업기획본부장을 임명했다.
강영호 신임 단장은 한국신발피혁연구원에서 시작해 부산울산창업보육센터협의회장, 한국신발산업협회 사업기획본부장을 지낸 30년 경력의 지역 신발산업 전문가다.
강 신임 단장은 “부산TP 신발패션진흥단은 신발섬유패션산업에 신기술을 접목해 시너지를 창출해왔다”며 “지역 산학연관과 더욱 밀착 협력해 부산 신발섬유패션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부산TP는 2023년 7월 부산시 공공기관 효율화 정책에 따라 '신발패션진흥단'을 설치하고, 기존 신발산업 지원 조직에 외부 섬유와 패션 조직 및 기능, 사업을 통합했다.
부산TP 신발패션진흥단은 이후 수요자 중심 기업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전통 신발·섬유·패션산업에 신기술·신산업을 융합하는 신발섬유패션 디지털전환(DX)을 추진했다.
그 결과, 진흥단 수행 사업은 2022년 18개에서 지난해 27개로 33.3% 증가했다. 지원 사업 예산은 93억여원으로 60.3% 늘어나 지원 기업수도 274개에서 501개사로 확대됐다.
부산=임동식 기자 dsl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