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칼텍스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 11조 4628억원, 영업이익 2763억원, 당기순이익 162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1.6%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전년 동기로 비교하면 매출은 9.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44.8%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92.3% 줄었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정유부문은 매출 9조 1729억원과 영업이익 2070억원을 기록했다. 난방유 수요 증가에 따라 정제마진이 개선돼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석유화학부문은 매출 1조 8511억원과 영업손실 502억원을 기록했다. 휘발유 생산에 투입되는 방향족 블렌딩 수요의 감소로 인해 스프레드가 하락하며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했다.
윤활유부문은 매출 4388억원과 영업이익 1195억원을 기록했다. 윤활기유 500N 제품의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면서 영업이익은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이다.
한편, GS칼텍스는 2024년 매출 47조 6142억원, 영업이익 5480억원, 당기순이익 109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2.0%, 영업이익은 67.5% 각각 감소했다.
조성우 기자 good_s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