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은 봄 맞이 나들이 장소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색 전시 공간을 선사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대구신세계갤러리는 오는 15일부터 3월 30일까지 서수현, 김정섭, 하태임 등 주목받는 국내외 작가들과 함께 '아트퍼니처: 캐비닛 룸' 전시를 개최한다. 이색적인 미감을 갖춘 34점의 아트퍼니처와 다양한 미술 작품들로 감각적인 공간을 구성한다.
특히 각양각색의 조형 언어를 가구에 과감히 녹여낸 아트퍼니처는 이번 전시의 백미로 꼽힌다. 신세계는 예술성과 가구로서 활용성까지 겸비한 작품들을 소개해 가구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고객들이 보다 친근한 방식으로 예술을 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럭셔리 편집숍 분더샵 청담 지하 1층에 위치한 신세계갤러리 청담에서는 오는 3월 15일까지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으로 유명한 일본 작가 '하나이 유스케전'이 열린다. 전시와 함께 분더샵 공간의 색깔을 입힌 다양한 협업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점 6층 갤러리에서는 오는 23일까지 '플레이모빌 인 신세계: 작은 세상, 큰 선물' 전시를 통해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플레이모빌 5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전시는 뷰티 라운지, 스위트파크, 주라지 캠핑존 등 신세계백화점을 작은 세상으로 옮긴 듯한 이색적인 공간과 작품을 소개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쇼핑뿐만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펀(fun)한' 공간으로서 고객에게 더 큰 즐거움을 드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