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사고 중수본 구성…탑승객 176명 전원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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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국토교통부가 김해공항에서 출발 예정이던 에어부산 여객기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 대응을 위해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꾸렸다고 28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15분경 김해공항 계류장에서 출발 예정이던 에어부산 ABL391편 여객기 기내 뒤쪽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에어부산 여객기 승객 169명을 포함해 승무원 6명, 탑승정비사 1명 등 탑승객 총 176명은 모두 비상슬라이더를 통해 탈출 완료했다. 현재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압 중이다.

국토부는 항공정책실장을 중심으로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개시하고 현장에서는 부산지방항공청장을 중심으로 지역사고수습본부를 운영해 화재사고를 수습하고 있다.


박효주 기자 phj20@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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