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코리아, 자원순환 실천 우수기업 '환경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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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진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부사장(오른쪽)이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 폐전기·전자제품 재활용 우수기업으로 선정,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환경부와 비영리 공익법인인 E-순환거버넌스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서 버려지는 전기·전자제품의 재활용을 유도하고, 기관·기업은 재활용 수익금을 기부하는 '모두비움, ESG나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지난해 5월 E-순환거버넌스와 '폐전기·전자제품의 자원순환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전 사원 대상으로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챌린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기관·기업의 재활용 수익금 약 3억원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사회공헌기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이혜진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부사장은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에 동참해 지속가능한 경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한 성과가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선도기업으로서 지구 환경의 보전을 위한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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