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큐글로벌, 최태호 신임 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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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호 이큐글로벌 신임 대표

서플러스글로벌은 자회사 이큐글로벌 신임 대표이사로 최태호 전 SK키파운드리 부사장이 선임됐다고 7일 밝혔다.

최태호 신임 대표는 LG반도체, 동부아남반도체, SMIC(중신국제반도체), SK키파운드리 등에서 30여년간 경력을 쌓았다. 기술 엔지니어링뿐 아니라 기술·전략 마케팅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다.

서플러스글로벌은 세계 1위 반도체 중고 장비 플랫폼 업체다. 자회사인 이큐글로벌은 수리 전문업체다. 중국 우시, 싱가포르에 수리 센터를 운영하고 있고 미국, 대만 진출도 준비 중이다.

최태호 대표는 “기술력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장비 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모회사 서플러스글로벌과 함께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최고의 솔루션과 가치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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