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 회복과 협치로 도민 곁을 지키는 의정 약속
위기 속 변화와 희망 강조한 새해 메시지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1일 을사년을 맞아 신년사를 통해 도민에게 희망과 변화를 강조하며 새로운 한 해를 맞았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푸른 뱀의 해'를 맞아 “도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뱀이 허물을 벗어 성장하듯, 경기도와 도민들이 위기 속에서도 지혜롭게 변화를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이어진 탄핵 정국과 국내외 경제 위기를 언급하며, 고금리·고환율·고물가라는 '3고(高)'와 저주가·저수출·저성장이라는 '3저(低)'의 복합적 어려움 속에서도 도민의 저력을 믿는다고 말했다.
김진경 의장은 제11대 경기도의회가 민생 회복과 성장에 집중하며, 도민들의 삶 구석구석에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이번 임기가 반환점을 돈 만큼, 약속한 변화들을 결실로 만들어 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정책을 추진하고 능력 있는 의정을 펼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특히 협치와 소통을 핵심 가치로 삼아 도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문제 해결에 나설 것을 약속했다. 김 의장은 “도민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의회의 방향이 될 수 있도록 열린 자세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김진경 의장은 신년 메시지에서 '운외창천(雲外蒼天)'이라는 말을 인용하며, 아무리 짙은 구름이 가려도 그 너머에는 항상 푸른 하늘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도민과 손잡고 어려움을 헤쳐나가며 더 나은 삶과 밝은 미래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의장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는 인사와 함께 1410만 도민 곁에서 희망의 길을 함께 걸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