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가 사전예약 800만을 달성했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9월 30일 게임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전예약은 12월 3일 오후 1시 59분까지 진행된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는 게임 내 유료 재화(4000 다이아), 영웅 선택권(영웅등급) 1개, 게임내 무료 재화(100만 아데나) 등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사전예약 800만 돌파를 기념해 '800 다이아'와 '영웅 확정 소환권Ⅰ(영웅등급)'을 추가 보상으로 제공한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리니지 지식재산(IP) 기반 신규 게임이다. 12월 4일 자정 한국, 대만, 일본, 북미, 유럽 등 글로벌 241개국에 동시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용자는 12월 3일 오후 2시부터 게임을 사전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