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업계 최초로 스키장 이용권 판매…“온·오프라인 최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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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은 '비발디파크'의 스키 리프트권과 썰매장 이용권을 업계 최초로 판매한다.

세븐일레븐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복합 레저휴양 테마파크 '비발디파크'의 스키 리프트권과 썰매장 이용권을 업계 최초로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편의점은 2030세대의 이용률이 높은 만큼 세븐일레븐은 이번에 업계 최초로 리조트와 손잡고 스키, 썰매이용권 상품을 도입한다. 특히 이번 상품의 경우 정상가 대비 할인율을 최대 58% 적용해 온·오프라인 통틀어 최저가를 확보했다.

세븐일레븐과 스키, 썰매이용권 상품을 선보이는 비발디파크는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운영하는 복합 리조트 단지다.

세븐일레븐에서 이번에 선보이는 이용권 상품은 총 6종이다. 스키와 보드가 메인 콘텐츠인 비발디파크의 리프트권 2종(2매권, 3매권)을 판매한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스키, 보드 장비를 대여할 수 있는 소노호텔앤리조트 공식 장비 렌탈샵 50% 할인권도 제공한다.

구매 방법은 간단하다. 인근 세븐일레븐 점포를 방문해 근무자에게 구매의사를 밝히고 휴대폰 번호를 접수한다. 이후 고객 전용의 특가 페이지 URL이 문자로 전송이 되며, 구매 시 등록한 휴대폰 번호 명의로 회원가입을 하고 이용권 결제를 하면 비발디파크 모바일 바우처를 문자로 받을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이달 29일부터 내년 1월 17일까지 점포에서 구매 가능하며, 판매된 이용권은 2월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세븐일레븐은 향후에도 이색 차별화 서비스 상품 기획을 통해 상품 커버력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최근 세븐일레븐은 2030세대의 주 소비채널이라는 점과 집 근처에서 모든 것이 해결 가능한 근거리 생활밀착형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라는 점을 내세워 다양한 이색 상품들을 들여오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뷰티·패션 특화 점포인 '뉴웨이브 오리진점'에서 MZ세대 인기 스트릿웨어 브랜드 뭉의 의류(맨투맨, 후드티)와 삭스탑 패션 양말과 8개 브랜드 20여종의 뷰티상품을 선보였다.

김여림 세븐일레븐 생활서비스팀 서비스담당 상품기획자(MD)는 “영역 간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뉴리테일 시대에 진입한 만큼 향후에도 소비자 분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획기적인 서비스 상품들을 지속해서 론칭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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