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프라인은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24의 B2C관 제1전시장에서 50부스 규모로 신작 '명일방주: 엔드필드'를 선보인다.
부스는 명일방주: 엔드필드 스토리 라인 중 주요 장소인 건설 공업 회사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꾸며졌다. 현장에서는 스트리머 '아구이뽀'와 '너불', '삐부찡' 등이 참여하는 무대 이벤트가 진행되며, '루아', '하봄', '비류' 등 코스프레 모델도 출연한다.
△트리아겔로스 타임어택 △엔드필드를 찾아라 △인간 컨베이어 벨트 △퀴즈쇼 △럭키드로우 등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됐다. 관람객은 이벤트에 참여만 해도 부채와 쇼핑백을 수령할 수 있으며, 이벤트 진행 상황에 따라 추첨을 통해 굿즈를 받을 수 있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