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은 신동빈 롯데 회장이 지난 16일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위치한 고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선영을 찾았다고 18일 밝혔다. 롯데지주에 따르면 신 회장은 그간 연초와 명절마다 신 명예회장 선영을 찾아 부친의 뜻을 기리며 참배해 왔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
롯데그룹은 신동빈 롯데 회장이 지난 16일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위치한 고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선영을 찾았다고 18일 밝혔다. 롯데지주에 따르면 신 회장은 그간 연초와 명절마다 신 명예회장 선영을 찾아 부친의 뜻을 기리며 참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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