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다이소·농협경제지주 맞손…하나로마트 입점 확대 추진

아성다이소는 지난 2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협경제지주와 상호협력을 통한 사업 확대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성다이소는 전국 22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인 농축협 식품 기반 하나로마트에 다이소 매장을 입점시킬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상업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어촌과 읍·면 지역 주민들의 생활용품 접근성과 쇼핑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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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하나로마트 역시 다양한 상품 경쟁력을 갖춘 앵커 테넌트를 확보해 매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양사는 앞으로 다이소 매장 입점을 통한 사업 경쟁력 강화뿐 아니라 신상품 개발과 금융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정례 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이소 매장이 더 다양한 지역 상권에서 고객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 농협경제지주와 지속가능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다양한 매장과 상품, 서비스 등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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