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오는 16일 가성비 위스키 '블랙서클' 업그레이드 버전 '블랙서클맥스(MAX)'를 단독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셀럽지식재산권(IP) 전문회사 메코이'와 협업해 방송인 신동엽과 함께 개발한 '블랙서클 위스키'를 선보였다. 평소 애주가로 잘 알려진 신동엽이 원액 시음부터 패키지 디자인까지 상품 개발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을 모두 갖춘 가성비 위스키를 완성했다. 제품은 현재까지 80만여병이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늘어나는 프리미엄 가성비 위스키 수요 공략을 위해 후속 상품 개발에 착수했다. 기존 블랙서클 강점은 유지하면서 원액과 풍미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프리미엄 버전 '블랙서클맥스'를 완성했다.
제품은 스코틀랜드의 세계적인 위스키 기업에서 생산을 진행했다. 위스키 풍미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인 몰트 함량을 극대화하고 위스키 본연 맛을 느낄 수 있는 알코올 도수 40도를 채택해 기존 상품보다 한층 진한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름 그대로 기존 블랙서클보다 한 단계 강화된 맛과 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상품 개발 과정에는 방송인 신동엽이 다시 한번 참여했다.
세븐일레븐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신동엽의 시그니처를 새긴 전용 글라스를 케이스에 함께 패키징해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전용 글라스는 니트, 온더락, 하이볼 등 다양한 음용 방식에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올인원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이달 말일까지 삼성, 현대, 우리, 하나카드와 네이버페이, 토스페이로 결제 시 10% 현장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