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한은, 올해 경제성장률 2.4%로 하향…내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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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2일 열린 통화정책방향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한국은행은 22일 수정 경제전망을 통해 우리나라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4%로 제시했다. 석 달 전 전망에서 0.1%포인트(P) 낮췄다.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2.1%로 기존 전망치를 유지했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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