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방글라데시, 라오스 등 7개국과 온실가스 국제 감축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2024 글로벌 넷제로 커넥션'이 2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김상협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장(왼쪽에서 네 번째부터), 이응 쏘펄라엣 캄보디아 환경부 장관,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델와르 호세인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 유정열 코트라 사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라오스 등 7개국과 온실가스 국제 감축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2024 글로벌 넷제로 커넥션'이 2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김상협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장(왼쪽에서 네 번째부터), 이응 쏘펄라엣 캄보디아 환경부 장관,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델와르 호세인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 유정열 코트라 사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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