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이피(SEP)협동조합은 몽골 자유무역청과 경제자유무역지대인 자민우드의 산업단지에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하는 협약식을 체결했다. 자민우드는 몽골과 중국의 국경 지대에 있는 도시로 물류 최대 거점 지역이다(사진 왼쪽 4번째부터 현동훈 에스이피협동조합 이사장, 다가 몽골 정책연구원장).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
에스이피(SEP)협동조합은 몽골 자유무역청과 경제자유무역지대인 자민우드의 산업단지에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하는 협약식을 체결했다. 자민우드는 몽골과 중국의 국경 지대에 있는 도시로 물류 최대 거점 지역이다(사진 왼쪽 4번째부터 현동훈 에스이피협동조합 이사장, 다가 몽골 정책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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