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 코리아가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BMW 그룹 R&D센터 코리아'를 새롭게 건립해 개관했다. R&D센터는 대지면적 5296㎡ 부지에 정비 및 시험실, 인증 시험실, 전기차 충전기 시험동 등의 테스트랩이 마련됐다. 다니엘 보트거 BMW그룹 완성차 연구개발 총괄 시니어 부사장이 개관식에서 R&D 센터 소개를 하고 있다.
인천=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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