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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생체의료시험연구센터(센터장 박상원)는 전남대 치과대학연구발전기금재단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박 센터장은 “지역 치과의료 발전을 위해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꾸준한 기부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의료기기 연구, 평가, 기업 지원을 담당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최근 광주시의 지원을 받아 전남대 동물 우수실험실 기준(GLP) 시설을 건립하고 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