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커머스가 운영하는 커리어 플랫폼 잡플래닛이 상반기 채용 시즌을 맞아 구직 회원의 성공적인 취업 및 이직을 응원하기 위한 이력서 등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명은 '~라고 할 때 이직할 걸'이다. 잡플래닛 사이트 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기본정보, 직종, 경력을 작성하면 자동으로 응모가 완료된다. 경력 내용은 간편 인증을 통해 빠르게 불러올 수 있다. 이력서 작성률이 높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브레인커머스 관계자는 “취직 및 이직이 활발해지는 시기가 다가오면서 이를 위한 첫걸음인 이력서 등록을 독려하고자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구직자들의 커리어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