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쇼핑톡] 신년맞이 선물도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준비하세요!

카카오톡 선물하기가 응원과 행운의 메시지를 담은 센스 가득한 새해 선물을 모아 '새해 선물' 기획전을 진행한다. 기획전은 첫 화면 상단 '새해선물' 탭에서 만나볼 수 있다. 새해 메시지를 담은 여러 카테고리를 마련해 이용자들의 선물 고민을 덜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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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선물하기는 '새해 선물' 기획전을 진행한다. [자료:카카오]

먼저, '먹을 복'을 선물하고 싶은 이용자들을 위해 '먹을 복 터질 배, 새해를 여는 식탁' 카테고리에 겨울 간식부터 제철 과일까지 여러 미식 선물을 한 데 모았다. 전국에서 줄 서서 먹는 '감자밭'의 감자빵, 행운의 네잎클로버 모양을 한 '떡미당'의 행운떡, 프리미엄 한식 디저트 '바오담'의 개성 약과 등 SNS에서 입소문 난 디저트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신년 선물로 인기가 높은 한우&과일, 새해음식, 전통주, 디저트 탭을 별도로 마련해 각 카테고리별 추천 선물들을 선보인다.

새해 덕담 대신 갓생 습관을 선물하고 싶다면 '우리 올해는 갓생 살자!' 카테고리를 살펴보면 된다. 새해 결심 3대장으로 꼽히는 '건강', '일기', '독서' 을 키워드로 갓생 맞춤형 선물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홍삼·비타민 탭에선 비타민과 홍삼·인삼, 효소 등 다양한 건강식품들을, 운동·다이어트 탭에선 운동기구, 트레이닝복, 마사지기를 비롯해 그릭요거트, 단백질쿠키, 닭가슴살, 클렌즈주스 등 다이어트 식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다이어리·책 탭에선 베스트셀러부터 캘린더와 만년 다이어리, 묵상 다이어리, 5년 후 나에게 보내는 Q&A 등 특별한 선물들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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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선물하기 새해선물 기획전 용맹한 한 해 되세용 카테고리. [자료:카카오]

'용맹한 한 해 되세용!' 카테고리에는 새해 행운 선물을 가득 담았다. 행운용품 탭에선 행운을 의미하는 네잎클로버 인형, 키링, 책갈피는 물론, 재물·합격·건강 등 여러 행운을 기원하는 부적, 행운을 부르는 2달러 등 다양한 선물들을 준비했다. 풍수인테리어 탭에는 좋은 꿈을 가져다 준다는 드림캐쳐, 풍경종과 함께 금전운을 의미하는 해바라기 그림, 무드등, 디퓨저 등을 마련했다. 순금 탭에선 부적, 백억 수표, 카드, 열쇠 등 다채로운 디자인의 순금 선물을 선보인다.

셀프케어 선물을 위해 '나이 거꾸로 먹는 새해' 카테고리도 준비했다. SNS대란템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풀리오'의 무선 종아리 다리 마사지기, 품절 대란을 일으킨 '휩드'의 비건 팩클렌저 모두 선물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겨울보습, 립, 홈케어 탭에서 요즘 핫한 뷰티템부터 보습템 등 다양한 선물들을 구매할 수 있다.

'새해엔 네 모든 날이 따뜻할 거야' 카테고리는 추위를 녹이는 포근한 겨울 선물들을 한 데 모았다. 리빙소품과 겨울가전 탭에선 집안에 온기를 더해줄 캔들 선물세트와 무드등, 난로, 전기요는 물론 가습기와 바디필로우, 찜질팩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겨울패션 탭에선 목도리, 장갑, 모자, 털슬리퍼 등 따뜻한 패션템들을, 차·음료 탭에선 프리미엄 티 컬렉션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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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선물하기 새해선물 기획전 먹을 복 터질 배, 새해를 여는 식탁 카테고리. [자료:카카오]

남다른 선물을 찾는 이용자를 위해 추가 추천 선물 코너도 마련했다. 2030 세대를 위한 감성템을 구한다면, '시눈'과 카카오프렌즈가 콜라보한 바라클라바와 바라클라바를 한 춘식이 키링 세트, 홈술 트렌드에 맞춘 '로파서울'의 미니 와인잔 세트, 독특한 디자인의 '포식스먼스' 털복숭이 반려조명이 제격이다. 힙하면서도 실용적인 요즘 선물을 원한다면, 집들이 선물로 좋은 '랄프 로렌(홈)'의 핸드 타월, '쿤달'의 스톤디퓨저를 추천한다. 학생들을 위한 센스 있는 아이템을 찾는다면, 포토카드와 인생네컷 등 사진을 보관할 수 있는 6공 바인더, 우정 선물로 좋은 '산리오'의 피규어 키링 등을 추천한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라며 “다양한 메시지를 담은 의미 있는 선물을 서로 주고 받으며 새해 복을 기원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