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 역사의 에듀테크 기업 교원 빨간펜이 11월 2일(목)부터 5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한 디지털 학습,건강기능식품 등 대표 상품군에 대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교원 빨간펜은 '교과학습, 외국어, 독서까지 모든 배움의 완성에는 빨간펜'이라는 슬로건 아래 에듀테크 기반의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통합 교육브랜드다. 학습자 개인별 학습 수준 및 성향 분석을 통해 1:1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 상품인 전 과목 Ai 학습지 '아이캔두'는 유아 4세부터 초등 6학년까지 학습할 수 있는 Ai기반의 디지털학습지이다. '아이캔두'는 공부 자신감을 쌓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Ai 분석 기반의 학습을 제공한다. 맞춤형 학습을 위해 개인별로 맞춰진 학습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으며, 학습 이력을 측정하고, 분석해 학습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교원 빨간펜은 전집 분야에서도 〈창의 융합 완전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독서 습관을 유아에서 초등까지 전 영역을 형성해주고 있으며, 올 11월 '창의융합 완전 독서 프로그램 C단계'를 새롭게 선보인다. 완독C단계는 교원의 베스트셀러인 호시탐탐 시리즈, 눈으로보는 시리즈, 스마트통 시리즈로 구성되었으며, 창의력과 논리적 사고를 확장 시킬 수 있는 독서 패키지이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교원의 38년 노하우가 담긴 Ai기반 교육 콘텐츠는 흥미와 재미요소가 더해져 창의력과 논리적 사고를 확장시킬 수 있다”라며 “유아교육전에서 많은 고객들에게 우수한 학습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