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물산은 오는 20일까지 롯데월드타워 야외 잔디광장에 12m 높이의 초대형 베어벌룬을 전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설치미술 작가 임지빈의 '에브리웨어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된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에브리웨어 프로젝트는 미국, 유럽, 아시아 등 도시 곳곳에 게릴라 형식으로 베어벌룬을 설치하는 작업이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
롯데물산은 오는 20일까지 롯데월드타워 야외 잔디광장에 12m 높이의 초대형 베어벌룬을 전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설치미술 작가 임지빈의 '에브리웨어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된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에브리웨어 프로젝트는 미국, 유럽, 아시아 등 도시 곳곳에 게릴라 형식으로 베어벌룬을 설치하는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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