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가 14일부터 태풍 '카눈'으로 큰 피해가 발생한 고성에 서비스팀을 파견하고 수해 복구 특별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14일 태풍 침수 피해가 발생한 고성군에서 침수된 에어컨 실외기를 세척 및 점검하는 특별서비스팀 모습.
삼성전자 제공
김민수 기자 mskim@etnews.com
삼성전자서비스가 14일부터 태풍 '카눈'으로 큰 피해가 발생한 고성에 서비스팀을 파견하고 수해 복구 특별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14일 태풍 침수 피해가 발생한 고성군에서 침수된 에어컨 실외기를 세척 및 점검하는 특별서비스팀 모습.
삼성전자 제공
김민수 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