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사장 윤상운)는 오는 29일에 개최되는'GS25 뮤비페 보령'에 참가해 'zgm.(지금.)고향으로 떠나는 농카역' 부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과 현장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편의점 업계 최대 규모 축제인 'GS25 뮤비페'는 전국투어(양양, 보령, 부산, 일산 총 4회) 콘셉트 행사로,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 공연과 다양한 주류·안주 등을 즐길 수 있다.
행사에서 NH농협카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기 위한 부스를 운영한다. 방문 고객에게 귀향길 기차 내부 풍경을 생생하게 구현한 포토존 체험을 제공하며, NH농협카드 인스타그램 팔로우 또는 유튜브 구독 고객 중 선착순 3000여 명에게 지금.고향으로 경품(△지금.가방 △지금. LED머리띠 △지금.물티슈)을 제공한다.
박윤호 기자 yun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