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현연주, 박새롬기자가 한국편집기자협회 제262회 이달의 편집상을 수상했다.
현연주, 박새롬기자는 지난 7월 10일자 '건강한 단맛? 씁쓸한 뒷말!'이라는 지면으로 뉴스해설&이슈 부문을 수상했다.
협회는 이와 함께 종합부문 광주일보 유제관 국장 '대통령 한마디에… 시험에 빠진 수능', 경제사회부문 디지털타임스 배석현 기자 '인생 2막 vs 인생이 막막', 문화스포츠부문 국민일보 정병화 기자 '林과 함께라면… 천리길도 행복', 피처부문 경인일보 장성환 기자 '광어영역 한점, 한점 전부 100점' 등 5편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