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Image](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3/06/29/news-p.v1.20230629.e9584d4782e34c18b9f14ee3d59063d7_P1.jpg)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산하 서비스혁신위원회가 7월 6일 창업가를 위한 세미나 ‘제1회 이노벤처 커넥트(InnoVenture Connect) : 혁신기업가 전략과 지혜’를 개최한다.
이노벤처 커넥트는 창업·스타트업 생태계에 대응하는 소프트웨어(SW) 기업 전략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워커·비대면 근무 등 새 기업 문화 확산과 생성형 인공지능(AI) 등장 등 급변하는 사업 생태계 대응 경험과 전략을 공유한다.
정현경 뮤직카우 대표의 600억 투자유치 성공스토리, 이태규 두들린 대표의 초기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 성공 투자유치, 심충보 버즈앤비 대표의 긱워커 문화 활용법 총 3개 강연으로 구성됐다. 오픈 멘토링과 네트워킹 세션도 이어진다.
정상원 서비스혁신위원회 위원장은 “성장 단계별 스케일업을 위한 정기 행사를 개최해 위원회 주도 국내 혁신 기업가 커뮤니티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