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스킨큐어 셀린온, 김희주 아나운서 신규 전속 모델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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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스킨큐어 셀린온 이미지 제공

셀트리온 스킨큐어의 전략적 제휴 브랜드 셀린온이 김희주 아나운서를 새로운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과거 MBC SPORTS+ 아나운서로 활동, 스포츠계의 여신 아나운서로 불려온 김희주 아나운서는 메이저리그, KBO, KBL, 당구, 씨름, 탁구 등 다양한 스포츠 현장 리포팅을 진행했었다. 최근에는 e스포츠와 골프 등 분야에 진출하며 스포츠 시장의 대표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셀린온 관계자는 “김희주 아나운서의 건강한 아름다움과 활기찬 에너지가 브랜드의 지향점에 부합한다고 판단했으며, 앞으로 김희주 아나운서를 통해 보여줄 셀린온의 모습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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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온 대표 제품 ‘페이스핏 콜라겐’ 이미지

추후 셀린온은 김희주 아나운서를 앞세워 국내외 판로를 개척하는 한편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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