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5회 한일경제인회의가 '격동하는 비즈니스 환경, 새로운 미래를 함께 창조'를 주제로 1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아이보시 코이치 주한일본대사, 사사키 미키오 일한경제협회장, 김윤 한일경제협회장이 행사장에 들어서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etnews.com
제55회 한일경제인회의가 '격동하는 비즈니스 환경, 새로운 미래를 함께 창조'를 주제로 1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아이보시 코이치 주한일본대사, 사사키 미키오 일한경제협회장, 김윤 한일경제협회장이 행사장에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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