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 5월 가정의 달 맞이 '반려동물 선물대전'

Photo Image

오늘의집이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펫팸족을 위해 '반려동물 선물대전'을 연다. 14일까지 진행되는 반려동물 선물대전에서 고객은 강아지와 고양이 관련 다양한 상품을 최대 81%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오늘의집은 강아지와 고양이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상품을 선별해 특별선물 핫딜을 진행한다. 매주 강아지, 고양이 각각 2개씩 총 8개의 상품을 선착순 할인가에 판매한다. 또한 가격대별 선물추천 코너를 마련해 3만원 이하, 5만원 이하, 10만원 이하 등 가격대별 예산 내에서 선물을 고를 수 있도록 해 고객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새로운 사료와 간식으로 바꾸고 싶지만 우리집 반려동물이 좋아할지 걱정인 고객은 체험형 핫딜 이벤트를 주목하면 좋다. 오늘의집은 고객이 반려동물에게 직접 먹여보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체험 가능한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쟁여템 특가 테마관에서는 사료, 배변용품, 위생용품 등 여유있게 쟁여두면 좋을 반려용품들을 한 곳에 모아 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역대 BEST 테마관에서는 강아지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 일상에 초점을 맞춘 상품을 제안한다.

오늘의집은 5000원 이상만 구매해도 사용 가능한 3000원 장바구니 할인 쿠폰을 발급하는 특별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이외에도 첫 구매 최대 2만원 할인, 간편결제 이용 시 제휴사에 따라 할인 및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소중한 가족 구성원인 반려동물을 위한 푸드 및 라이프스타일 관련 상품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오늘의집은 반려동물 카테고리에서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을 큐레이션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손지혜기자 jh@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