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K관광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2023 내나라 여행박람회가 '내 나라 로컬여행 버킷리스트'를 주제로 13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렸다. 참관객이 5월에 예정된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를 메타버스로 미리 체험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정부가 K관광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2023 내나라 여행박람회가 '내 나라 로컬여행 버킷리스트'를 주제로 13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렸다. 참관객이 5월에 예정된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를 메타버스로 미리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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