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중소기업이 2차원(2D) 현미경을 3차원(3D)으로 손쉽게 바꾸는 광학 모듈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 26일 경기 화성시 동탄에 위치한 에스디옵틱스에서 연구원들이 3D 광학 모듈 '와이즈토포'의 광학 성능을 테스트하고 있다.



화성=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국내 중소기업이 2차원(2D) 현미경을 3차원(3D)으로 손쉽게 바꾸는 광학 모듈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 26일 경기 화성시 동탄에 위치한 에스디옵틱스에서 연구원들이 3D 광학 모듈 '와이즈토포'의 광학 성능을 테스트하고 있다.
화성=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