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의 입국자 방역조치 완화로 2년 넘게 닫혀있던 해외여행 빗장이 풀리며 연말을 해외에서 보내는 여행객이 늘고 있다. 2022년을 사흘 남긴 29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이 탑승객들로 붐비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각국의 입국자 방역조치 완화로 2년 넘게 닫혀있던 해외여행 빗장이 풀리며 연말을 해외에서 보내는 여행객이 늘고 있다. 2022년을 사흘 남긴 29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이 탑승객들로 붐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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