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바이오텍은 이현정 전 삼양바이오팜USA 대표를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장은 차바이오텍과 차바이오그룹의 연구개발(R&D) 부문을 총괄한다.
이현정 사장은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세브란스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마치고 산부인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미국 하버드대학에서 의료경영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 화이자, 미국 일라이릴리 본사, 박살타와 샤이어(현 다케다) 등 글로벌 제약사에서 항암제 임상개발 책임자로 근무했다.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삼양바이오팜 최고전략책임자 겸 최고의료책임자, 삼양바이오팜USA 대표를 역임했다.
차바이오텍 관계자는 “이현정 사장은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의 R&D를 가속화하고 글로벌 사업을 추진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현정기자 ia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