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에코머티리얼즈, 화승소재와 맞손…“미래 복합 신소재 개발”

Photo Image
8일 경남 양산 화승소재에서 박현달(왼쪽에서 다섯번째) BGF에코머티리얼즈 CTO 부사장과 윤우원(왼쪽에서 여섯번째) 화승코퍼레이션 통합기술센타 윤우원 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BGF그룹 소재 부문 계열사 BGF에코머티리얼즈는 정밀화학 전문 기업 '화승소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 사는 앞으로 △기능성 복합소재 개발을 위한 기술 공동 연구 △미래 복합재 제품화 기술 개발 △환경 안전 특화 소재 개발 △글로벌 거점 연계 사업기회 확장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양 사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제품화를 통해 시장을 선점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연구개발(R&D) 전략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특히 기존 자동차 금속 부품을 대체할 수 있는 기능성·경량화 복합 소재에 대한 연구 개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친환경 바이오 소재 개발에도 협업을 이어나간다.

BGF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R&D 투자는 물론 여러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 위상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민경하기자 maxkh@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