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16강에 '축구게임'도 인기 상승

Photo Image

12년 만의 16강 진출로 뜨거워진 월드컵 열기가 '축구게임'으로 이어지고 있다. 5일 서울 송파구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에서 소비자가 콘솔 게임 '피파23'을 체험하고 있다.

Photo Image
Photo Image
Photo Image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