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원장 전성배)은 25일(현지시각) 프랑스 Ecole42(에꼴42)의 소피 비제 학장과 디지털 인재양성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에꼴42란 프랑스에서 시작된 글로벌 소프트웨어(SW) 혁신 교육 프로그램이다. 3무(교재, 교수, 학비)가 없이 동료들과의 협업 및 교류를 통해 학습을 익히는 동료학습과 자기주도학습 위주 SW교육이다.
IITP는 우수한 SW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프랑스 에꼴42와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MoU는 최고 SW인재양성을 위한 네트워킹을 확대하고, SW인재들의 한국·프랑스 양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전성배 원장은 이번 MoU를 통해 양국의 청년들과 SW분야 산업계 전반에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 강조하며, “ITP와 에꼴42는 SW인재양성 협력관계를 발판삼아 기술개발, 정책기획 등 상호협력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까지 협력관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준기자 kyj85@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