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미는 11월 17일(목)부터 20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0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해 홈트래블키트 한국일지 제품과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선보인다.
홈트래블키트는 놀이를 통해 여행의 경험을 선사하고, 키트에 동봉된 보드게임과 스티커· 패브릭 지도를 활용해 지역과 문화를 매일매일 다른 활동을 통해 학습하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프랑스 유학파 디자이너와 전문 디자인 회사가 아동 전문가들과 무려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연구·개발이 진행된 제품이다.
무아미 관계자는 "수많은 부모님들이 아이들 놀이와 교육 부문에 고민으로, '홈트래블키트'를 출시 전 직접 만나보고 싶어 했었다"라며 "그래서 오프라인으로 홈트래블키트를 체험할 수 있도록 유교전에서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