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의 ICT전문기업 신한DS는 지난달 25일 30여개 파트너사를 초청해 '2022 베스트 파트너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신한DS가 운영하는 파트너십 프로그램과 서비스 정책을 소개했다. 중대형 프로젝트를 비롯해 퍼블릭 클라우드 핵심 파트너사와 실무 네크워크를 구축하고 중장기 사업을 고려한 프로젝트별 세부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조경선 신한DS 대표는 “신한DS는 앞으로도 파트너사와 소통하며 동반성장을 위한 비즈니스를 적극 발굴·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