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 인테리어 플랫폼 갤러리티, '하이서울기업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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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 인테리어 플랫폼 ‘뚝딱’을 운영하는 갤러리티가 ‘하이서울기업인증’을 획득했다.

갤러리티 주식회사(대표이사 송경수)는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주관하는 우수 중소기업 인증사업인 ‘2022 하이서울기업인증’에서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산업진흥원이 선정하는 ‘하이서울기업인증’ 사업은 높은 성장 가능성과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서울특별시 소재의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성장과 경쟁력 향상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우수인증기업에 선정된 기업에게는 서울시장 명의의 지정서 수여, 3년간의 하이서울 인증마크 사용 허가, 서울산업진흥원 주관 B2B 비즈니스 서비스, 기업 네트워크,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인증을 위해 각계 전문가들이 진행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발표평가, 실무/정책위원회의 검토 등의 과정을 거쳤으며, 갤러리티는 안심 인테리어라는 소비자 편의를 강조한 혁신적 서비스 제공 및 인테리어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인정받아 ‘2022 하이서울기업인증’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갤러리티는 소비자에게 ‘쉽고 안전한’ 안심 인테리어를 제공하기 위하여 △실내건축면허 등록자만을 중개하는 인테리어&쇼핑 원스톱 플랫폼 ‘뚝딱’ △소비자에게 인테리어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사업 ‘캠퍼스T’ △프리미엄 공간 디자인을 위한 ‘디자인센터’ △상위1% 시공사와 함께 하이엔드 인테리어를 제공하는 ‘갤러리T 서울’ 쇼룸을 운영하고 있다.

갤러리티 관계자는 “갤러리티가 하이서울인증기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당사가 제공하는 안심 인테리어 서비스에 대한 신뢰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많은 분들에게 인테리어가 즐거운 경험으로 남을 수 있도록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 개발을 거듭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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