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전 개막... KAI, '미래형 훈련체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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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빅데이터, 메타버스 등 전자 IT 기반 혁신제품과 최첨단 기술을 선보인 '한국전자전 2022'가 4일 나흘 일정으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한국항공우주산업 부스에서 참관객이 KT-1 시뮬레이터를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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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가 6축 모션플랫폼과 조종반력장치가 적용된 수리온(KUH-1) 가상현실(VR) 조종훈련장치를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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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가 6축 모션플랫폼과 조종반력장치가 적용된 수리온(KUH-1) 가상현실(VR) 조종훈련장치를 시연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