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영양간식 브랜드 마이베프는 10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마이펫페어 수원'에 참가해 다양한 이벤트와 제품들을 선보인다.
마이베프의 대표 상품으로는 '생유베리마치'와 '별자리스틱'이 대표적이다. '생유베리마치'는 반려동물의 음수량 고민을 해결해주는 펫밀크로 HACCP 인증 목장에서 키운 무항생제 젖소의 생유를 사용하며, 반려동물이 먹을 수 있도록 유당을 분해해 맛있고 건강하게 음수량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이다.
더불어 '별자리스틱'은 간, 심장, 멀티비타민, 신장, 눈, 관절, 두뇌까지 총 7종으로 구성되어 있어 각 반려동물이 필요한 포인트를 잡아서 집중적으로 관리해줄 수 있는 영양간식으로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마이베프 관계자는 "이번 행사 기간동안 전 제품 할인과 더불어 다양한 이벤트로 박람회에 참여하는 관람객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을 위한 제품을 개발하고, 더 나은 반려동물 문화를 위해 적극 참여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이베프가 참여하는 '2022 마이펫페어 수원'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새로운 펫전시 문화를 이끌어 가는 전시회로 다양한 전시 품목과 더불어 펫미로탈출, 달려갈개, 기다릴개, 포토존 등 마이펫페어만의 특별 구성인 플레이존을 함께 운영한다.
한편, ‘마이펫페어(My Pet Fair)’는 기존 펫 박람회의 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펫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선 반려인들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기는 세미나, 마이펫 놀이터, 캠핑존, 미로탈출을 비롯한 다양한 특별존이 함께 열린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