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STX, 종속회사 '액화수소용 밸브' 국내 최초 개발 소식에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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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계열사가 국내 최초로 액화수소용 밸브를 개발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STX 주가가 상한가로 직행했다.

26일 오후 1시 10분 기준 STX(011810)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87% 오른 39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STX는 종속회사인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이하 피케이밸브)이 액화수소용 밸브 '액화수소용 3인치 글로브 밸브'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밸브는 영하 253℃ 환경의 액화수소 저장 용기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316L 스테인리스 스틸 단조로 제작됐다. 열전달에 대한 연구에서부터 콘셉트 설계, 단열 성능 확보를 위한 장치 설계, 열전달 시뮬레이션, 시제품 생산과 성능 테스트 등 약 3년 간의 연구개발을 거쳐 완성됐다. 영하 환경의 액화수소 저장 용기, 육상 수송에 이용될 수 있다.

피케이밸브는 이를 국내 최초 액화수소 전문 기업 하이리움 산업에 납품했다. 하이리움 산업은 현재 미국에 공급할 액화수소 저장용 탱크를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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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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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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