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한강 수위가 상승해 6일 오전 서울 올림픽대로 가양대교에서 동작대교 구간 양방향이 통제됐다. 서울 63스퀘어에서 본 텅 빈 올림픽대로와 꽉 막혀 있는 노들로.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한강 수위가 상승해 6일 오전 서울 올림픽대로 가양대교에서 동작대교 구간 양방향이 통제됐다. 서울 63스퀘어에서 본 텅 빈 올림픽대로와 꽉 막혀 있는 노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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