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미소능력개발센터,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 사업 협력체계 구축

정부의 디지털 인재양성 종합계획 추진에 발맞춰 KT 전남전북광역본부(본부장 지정용 전무)는 미소능력개발센터(대표 강현신) 미라클평생교육원과 교육 사업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 사업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1일 밝혔다.

교육부는 2026년까지 100만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고 2025년까지 초, 중등학생을 위한 코딩교육을 의무화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디지털 전환 시대의 디지털 인재 양성을 통한 국가 경쟁력 확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KT AI를 기반으로 하는 코딩교육이 미래 인재양성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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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평 KT 전남전북법인고객본부장(오른쪽)이 강현신 미소능력개발센터 대표와 업무협약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인증평가에서 3년 인증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미소능력개발센터 미라클평생교육원은 온라인 콘텐츠 전 과정을 자체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교육 관리 시스템 개발, 교육장 구축 등 기술 개발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전문교육기관이자 에듀테크 기업으로 고용노동부 위탁 원격훈련기관들 중 호남에서는 유일한 사회적 기업이다.

지난 여름방학 기간에 전주대학교와 코딩 지도사 온오프라인 혼합 교육 과정을 통해 20명의 코딩 강사를 고용 창출한 경험이 있다. 이번 KT와의 협약을 통해 올해 목표로 하는 전국적 코딩강사 일자리 창출과 내년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 확대에 따라 더 많은 디지털 일자리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류평 KT 전남전북법인고객본부장(상무)는 “KT AI Codiny 사물인터넷(IoT) 키트 제공과 함께 IoT 코딩 및 로봇 코딩 등 실습이 포함된 온라인 교육과정이 디지털 인재 양성에 적합하여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며 “KT의 AI와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지역의 우수 훈련교육기관과 과정을 개발하고 협업할 뿐 아니라 지역 기업에도 정부의 정책을 널리 전파하여 호남지역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현신 미라클평생교육원 대표는 “정부의 막대한 예산이 지원되는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이 교육훈련으로만 끝나지 않고 실제 일자리 창출로 연결되길 바란다”며, “과정을 운영할 때도 디지털 일자리 창출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진행했으며 이번 디지털 인재 양성 사업에 KT와 상호협력을 통해 고용노동부의 고용창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은 전공 무관, 전국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며 참여를 위해서는 국민 내일배움카드를 발급 받아 교육 신청을 하면 되는 100% 국비 지원 사업이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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