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유틸렉스, 핵심 3개 항암제 후보물질 '임상 순항' 소식에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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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중인 신약 임상이 순조롭다는 증권가 분석으로 유틸렉스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후 12시 57분 기준 유틸렉스(263050)는 전 거래일 대비 22.61% 상승한 9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KB증권은 유틸렉스에 대해 후보물질(파이프라인)의 임상이 순항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비임상 파이프라인의 성장 잠재력도 크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유틸렉스는 항체치료제, T세포 치료제,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동종(Allogenic) T세포 치료제 등의 면역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다.

임상국 KB증권 연구원은 "한국, 미국에서 EU101에 대한 임상 1/2상이 진행 중"이라며 "T세포 활성화 및 증식 특화 면역관문 활성제로 높은 성장성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BMS와 화이자도 4-1BB 타깃 항체 치료제 개발을 진행한 적이 있다. 이들은 간 독성 이슈 및 약효 입증 실패로 임상을 중단했다"고 덧붙였다. 유틸렉스에 대해 임 연구원은 "유틸렉스는 엔지니어링 lgG1 (면역글로블린)을 통해 독성문제를 해결했다"며 "현재까지 독성이나 부작용 사례는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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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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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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