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인 컴포즈커피(COMPOSE COFFEE)가 지난 16일 배우 정해인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컴포즈커피는 2016년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1700여 개점의 매장을 운영중이다. 대규모 로스팅 공장을 보유하고 있어 엄격한 생두 선별(스페셜티) 및 자체 로스팅을 통해 최상의 원두를 가맹점에 공급하고 있다.
이번 컴포즈커피의 광고 모델로 선정된 정해인은 2013년 가수 AOA의 MOYA(모야) 뮤직비디오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드라마 '봄밤'에 주연으로 출연해 3연속 흥행을 이어나가며 인지도를 높였다.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D.P.를 통해 해외 팬들의 마음까지도 사로잡는 등 다양한 작품 활동으로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컴포즈커피 관계자에 따르면 정해인의 밝고 친근한 이미지가 부담없이 착한 커피문화를 선도하고자 하는 컴포즈커피의 아이덴티티와 만나 큰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됐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해당 광고는 TV, 유튜브 등의 온라인 매체뿐만이아니라 가맹점 옥외 광고 등 여러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또한 컴포즈커피에서는 이번 광고 모델 선정 및 광고 촬영 등으로 발생한 비용 전액을 가맹본부에서 부담해 진행할 것으로 밝혔다. 앞서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약속한 컴포즈커피는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선정하는 착한프랜차이즈(가맹점과 상생 협력 제도를 운용하고 있는 가맹본부를 인증하는 제도)에 2020・2021 2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위해 많은 노력에 힘쓰고 있으며, 지속적인 광고와 가맹점⋅고객 중심의 프로모션에 적극적인 투자를 통하여 커피 프랜차이즈 문화를 선도할 것이며, 일본⋅동남아 등의 글로벌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 공략에 대해서도 계획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