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가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시행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재선정돼 현판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제는 지역사회에서 양질의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관리 체계를 갖추고자 2016년부터 시행 중이다. 3단계 심사를 통해 우수한 진로체험 기관을 선정한다.
렉서스 커넥트투는 2019년 교육부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현장 직업 체험 '청소년 진로체험의 기적', 학교 방문형 '찾아가는 진로데이'를 마련했다.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인 '직업멘토 잡다한 이야기'와 '직업메뉴판' 등도 제작했다.
현재까지 서울 송파구 지역 내 32개 중·고등학생 1600여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재선정되면서 2025년까지 3년간 인증기관으로 활동한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상무는 “커넥트투는 앞으로도 청소년에게 다양한 진로 강의와 서비스 체험 실습 등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며 “청소년 진로 설계 역량 강화 지원을 포함해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치연기자 chiye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