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최신 기술이 한 자리에 'K-디스플레이 2022'

스마트폰, TV, 정보기술(IT)용 패널 등 디스플레이 최신 기술과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2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가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참관객들이 LG디스플레이의 투명OLED 'OLED.T'를 살펴보고 있다.

참관객이 LG디스플레이 부스에서 현존 최대 크기의 OLED TV 패널인 97인치 OLED.EX의 스피커 없이 화면 자체에서 소리가 나는 필름 CSO 기술을 체험하고 있다.

참관객들이 LG전자의 트롤리 55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살펴보고 있다.

참관객들이 삼성디스플레이의 가로로 펼쳐지는 슬라이더블 디스플레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가 세로로 펼쳐지는 슬라이더블 디스플레이 제품 시연을 하고 있다.

참관객이 삼성디스플레이의 QD(퀀텀닷) OLED 패널을 살펴보고 있다.

참관객이 삼성디스플레이 부스에서 갤럭시 Z 폴드 4에 처음으로 적용된 에코 스퀘어 OLED 플러스와 UPC 플러스 기술을

참관객들이 삼성디스플레이의 에코스퀘어OLED와 UPC(언더패널카메라) 플러스 기술을 살펴보고 있다. 두 기술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 Z 폴드 4에 적용됐다.

화살표 아래 부분에 갤럭시 Z 폴드 4에 처음으로 적용된 UPC(언더패널카메라) 플러스 기술이 적용된 카메라가 내장돼 있다.

참관객들이 나인커뮤니케이션의 리얼타임 쌍방향 홀로포테이션 프로토 홀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