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바인더가 7월 7일(목)부터 10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9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한다.
프리미엄 어린이 시리즈 노트 브랜드 키즈 바인더는 어린이들의 자기주도 성장을 위해 다양한 노트를 개발한다. 키즈 바인더는 어린이들이 기록에 흥미를 갖고, 기록이 주는 의미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하기 위해 아이들이 직접 노트에 스티커를 붙여보며 나만의 노트를 꾸밀 수 있도록 디자인한 노트이다.
관계자는 키즈 바인더의 베스트 셀러 자기주도 성장노트와 학교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배움 노트를 금번 박람회에 참가하시는 분들께 선보일 것으로 밝혔다. 또한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여 방문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키즈 바인더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을 통해 국내 및 해외 바이어들과 미팅을 진행하여 더 많은 곳으로 판매처를 확대해 나갈 것으로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자기 주도 성장에 앞장서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어린이들의 꿈을 위한 다양한 노트를 출시 계획을 밝혔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